(겨울) 강촌 레일바이크 + 남이섬 + 아침고요수목원 투어
겨울 투어, 서울
11 시간
여행 가능요일 : 화, 수, 목, 금, 일
서울
강촌 레일파크, 남이섬, 아침고요수목원
GMT+9(한국시간 기준)
9:20 am 홍대입구역 4번 출구 픽업
10:00 am 명동역 2번 출구 픽업
10:10 am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0번 출구 픽업
11:40 am 강촌 레이파크 (김유정역 레이바이크) 도착
1:30 pm 남이섬으로 출발
2:00 pm 남이섬 도착
5:30 pm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출발
6:10 pm 아침고요수목원 도착
7:40 pm 서울로 출발
8:50 pm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0번 출구 도착
9:00 pm 명동역 2번 출구 도착
9:30 pm 홍대입구역 4번 출구 도착
* 일정은 여행일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강촌 레이파크 (김유정역 레이바이크)
70여년간 서울과 춘천을 이어주던 열차가 멈춘 뒤에 한적해진 시골 기찻길. 그 기차길이 레일 자전거길로 재탄생 하였다.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시골 기차길 위를 달리며 친구,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테마와 신비한 터널 등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. 그리고 마지막엔 북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낭만열차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.
남이섬
가로수길로 유명한 이 섬은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에 매료된다. 매력적인 장소들로 가득 찬 남이섬은 힐링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제격! 하얀 눈으로 덮여있는 남이섬은 유명한 한국 드라마 "겨울연가"의 촬영 장소로 사용될 정도로 감동적인 풍경을 자랑한다.
아침고요수목원
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개인 정원으로 10만평의 넓이에 총 4,500여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원예수목원이다. 이름은 한국이 '고요한 아침의 나라'이라 불리는 데서 비롯되었는데, 계절별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. 특히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라이트 축제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불빛의 향연으로 매력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.
주의사항:
- 공공용레일바이크 혹은 프라이빗 레일바이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. 프라이빗 레일바이크 이용 시 인당 5,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. 프라이빗 레일바이크를 선택하실 경우 '비고란'에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.
- 상기 일정은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- 해당 상품은 1인 예약 시에도 투어 진행이 가능합니다.
- 인원수에 따라 차량 타입이 변경됩니다.
- 아기 유모차나 휠체어를 가지고 오는지 미리 알려주세요.
- 36개월 이하 어린이는 버스 좌석이 제공되지 않는 조건으로 무료로 여행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
[Seoul]Myeongdong Station Exit 2
10:00
[Seoul]Hongik Uni Station Exit 4
09:20
[Seoul]DHCP Station Exit 10
10:10